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예능추천] 유퀴즈 온 더 블럭2ㅣ사람 냄새 나는 프로 (+쟈기들)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0:40

    >


    최근 더욱 신경 쓰는 프로그램이 첫선을 보였다.애정을 갖고 본지 꽤 지난 지금, 이 프로그램은 이전보다 많은 사람에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서, 기쁜 프로그램! ​ ​ 바로'육이쥬 온 더 블록 2'임 ​ ​ 이 프로그램 덕분에 화요쵸쯔 밤 11시를 매우 기다리고 있다:)그저 감동을 받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감동을 받을 뿐만 아니라 감동도 재미도 지식도 얻지 못하고 추천의 오락. 요즘 생활이 어렵거나 힐링이 필요하다면 유퀴즈를 보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다(무한유퀴즈교다) 지난번의 멜로가 체질에 계속 도대체 왜! 사람이 보고 있지 않는건지 이해할 수 없어.


    >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여행'을 주제로 한 예능이었다. 스튜디오는 없다. 쿵쟈키(유재석)과 아담(조 세 마)가 가는 곳이 스튜디오가 되고, 거기서만 나쁘지 않아는 1조의 사람들이 치토우키이다. 위에 사진처럼 프로그램 이름에 걸맞게 게스트 시민에 퀴즈를 내고 퀴즈를 맞추면 무려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프로!! 그래도 퀴즈 프로그램이라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각 회마다 컨셉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다는 것이다 영화처럼 오프닝과 엔딩이 있고 드라마에 나쁘지 않기 때문에 영화보다 많은 질문을 시청자에게 던진다. 보다 보면 여러 사람의 인생을 보고 그 안에서 나쁘지 않다고 내 주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최근까지 쓴 글만 보면 철학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지만 그렇지 않다. '예능'이었다. 너무 웃겨요 ! 조세호랑 유재석의 콤비네이션은 정말... 둘이 사이가 잘 맞는게 보여서 너무 좋아. 그 두 케미에서도 웃음이 아니며 시민도 사소한 웃음은 나온다. 가끔 레전드 시민도 나쁘지 않다(유튜브 스타가 된 몇몇)


    >


    ​ 쿵쟈키이 제1 좋아하는 말=시민의 연애기 이야기 ​ 아~주 좋아하고 광대가 막 승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내 연예인도 하늘에 오른다 개인적으로도 최애기 스토리. 하지만 몇 번 보면 알겠지만 달콤한 커플만 본인이 오는 것은 아니다. 정영용의 현실 커플도 본인이 오고 나서 더 즐겁다.​​​


    >


    이무기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먹방계에 과인명을 올리고 있다. 방송 중간에 꼭 점심밥입니다 이 과인데 먹방도 너무 어이가 없어 말이 안 나온다. 본방을 볼 때는 밤의 날짜, 일 2시기 때문에 보니 나도 모르게 야식을 먹게 된다. 쟈기들 먹방 최고 💕 '유퀴즈 온 더 블록'은 착한 예능입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아니 요즘도 여전히 자극적인 요소를 통해 웃기려는 프로그램이 많지만 유퀴즈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보기도 편하고 힐링이 된다. 삼시삼식을 통해 정착된 선량한 연예 트렌드가 계속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살기도 힘든데 버라이어티에서도 매운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대중의 취향을 저격한 방송.


    >


    꼬마 쟈기 조세호. 아니, 요셉 조셉의 캐릭터, 너를 좋아한다. 지금 귀여운 보하나래. ​​


    아래에는 유퀴즈를 보면서 캡처한 내 소장본! 유퀴즈 프로그램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


    원래 이때 생각했던 표결이 있었는데 이 분을 보고 그 표결에 답을 내렸다!


    >


    ​​​​


    >


    사람이 단냄새 다정한 버라이어티 유퀴즈 온 더 블록 백만 년 방송해 주세요٩ 화요 첫날밤 첫 시간 tvn⭐️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