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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지의 공포/ 영화 감기/비건적관점 리뷰/우울함은 털어 버려요! ~~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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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과인 바이러스#대구 봉쇄#소 과인 공포#소 과인 바이러스_의 원인#소 과인 바이러스_백신#과연 어떤 1인가요?영화 감기는 갑자기 변화 바이러스가 무차별적으로 퍼지면서 과인은 중심, 더이상의 전염을 막고 한 도시를 봉쇄하고 과인은 귀추, 권력의 폭력, 대중의 공포를 그린 영화인 갑자기 번져 과인은 콜로과인 바이러스로 대구 봉쇄 루머, 대구 영토가 메마른 것을 보고 이 영화의 장면과 사람들이 느끼는 불안에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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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에서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건 '공포'입니다.폐쇄된 정세 속에서 대나무 소리가 눈앞에 있고 자유가 제한되고 강압적인 힘에 굴복해야 하는 정세.아무도 겪고 싶지 않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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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의사 수아이와 장혁분이 주인공으로 줄거리를 그려가는데요.줄거리는 정부에 대한 불신, 규칙을 어겨도 내 자식만 살리면 되는 걸까. 수아이가 극중이라 다른 환자에게도 그럴 수 있을까. 하는 문재와 잔인한 표현이 불편한 영화였습니다.대신 요즘 우리의 고통스러운 상황이 동물들이 사육될 때 느끼는 폐쇄된 환경의 공포, 눈앞에 감춰진 대나무 소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빼앗기는 고가결 절망, 인간 앞에 무력한 동물의 느낌이 이와 같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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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통받는 대구는 매년 치맥축제를 할 것이다. 그 축제기 오랜만 40만마리의 닭이 도살됩니다.케이지에서 고통 받으면서 길러지고, 도살되는 닭을 소의 맛있는 음식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먹는 것을 축제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우리가 겪는 최근의 고통, 암담함에서 조금이라도 동물이 겪는 고통에 비추어 볼 수 있지 않을까요?인류를 깨닫기 위한 교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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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우울한 분위기에 휩싸이면 안 돼요!


    ​ 2016년부터 비로 전환한 스티비 원더의 비건 랩도 들어~~우울함을 씻어!웃어 주세요~~모드가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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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받는 동물, 함께 고통 받는 인류, 더 이상 우리를 안아줄 수 없는 지구,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기도!


    #콜로잔 바이러스 #역시 또 올바이러스 #지구재해의 #백신은 #비건입니다비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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