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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눅스] HDD 추가하기, 파티션 발발, 마운트 설정 (수업 일7하나차)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7. 02:46

    이전 문장을 쓴 만큼 Linux 시스템에 하드디스크를 추가하고 생성된 하드디스크에 파티션을 만들어 마운트를 설정하는 비결을 배워보자.


    HDD를 추가하기 전에 리눅스 시스템(가상) 전원이 켜져 있으면 시스템을 종료하고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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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을 종료하고 VMware 상단의 스파이터 더 상태의 "아콘"을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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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에 우측 상단에 Add Device...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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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Hard Disk 선택 후 Add...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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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옵션을 클릭하면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한 SCSI, IDE, SATA를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은 IDE로 골라 하드디스크를 발생시켜 봤다. 선택 후 Add Device... 클릭! 그렇게 해서 시스템을 부팅하자.


    하드디스크 출범이 잘 됐는지 확인해 보자.명령어는 fdisk-l[장치명]입니다. 우리는 아직 장비 이름을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예측할 수 있다. 이전의 포스팅에서는 하드디스크가 발발하면 시스템에서 자동적으로 이름을 정해 준다고 했지만, IDE의 경우는 hd+문자, SCSI의 경우는 sd+문자라고 했다. 우리는 IDE 하드 디스크가 발발했기 때문에, 디바이스의 이름이 hd로 시작되는 것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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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사용해 hd로 시작하는 모든 하드디스크를 검색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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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렇게 뜨는... 그 이유는 CentOS 5.x버전까지는 IDE, SCSI별도 표기했으나 6.x보모도우토은 SISC에 통합 표시를 하기 때문입니다. 봉잉눙 CentOS 7버전을 사용하기 위해서 fdisk-l/dev/sd*명령을 입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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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이렇게 결과가 나오는데 우리가 발발한 약 20GB의 sdb의 디스크를 볼 수 있다. 우리가 발발한 하드디스크의 이름은 sdb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에 있는 나머지 3개의 디스크는 영문자 담에 숫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파티션을 촉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드디스크를 추가해 그 하드디스크 이름까지 알았으니 이번엔 디스크 파티션을 발생하는 단계였다. 디스크 파티션이 발생한다는 것은 마치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하드 디스크 파티션을 자신 있게 해주는 것과 같은 개념이었다.디스크 파티션을 발생하기 위한 명령어는 fdisk[장치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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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발발한 하드디스크의 이름은 sdb였으므로 위와 같이 "fdisk/dev/sdb"라고 명령을 입력하면 된다.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창이 본인 올 텐데 마지막 행을 보면 Command로 표시된다. 명령어를 입력하라는 뜻이었던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d : 패션 삭제 n : 파티션 발발 p : 파티션 리스트 확인 저장하지않고 본인기기 ᄏ 저장하고 본인기기를 먼저 p를 입력하고 파티션목록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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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이제 추가해 보자. 명령어는 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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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션 타입을 입력하라는 메세지가 뜬다. 1단 p를 입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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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파티션 번호를 지정하여 First sector(어디서부터 기록할 것인가?)를 묻는다. 그저 enter를 입력하면 default값으로 입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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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Last sector를 들어보겠다. 어디까지 쓰는지 물어보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500mb을 배당하고 주고 싶다면+500M이라고 입력하면 좋다.이런 방식으로 파티션을 배정하면 되는 p를 준 e를 준 후에 l을 주거나, 사용자가 조건 안에서만 자유롭게 주면 된다.지금까지가 파티션의 구성이었다


    파하나 시스템을 발발시킨다는 이야기는 포맷한다는 이야기였다. 포맷은 표준 디스크에 있는 파하나를 모두 날려 깨끗한 디스크 상태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자주 사용하지만, 실제 포맷이라는 것은 파하나 시스템의 형태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디스크를 추가하여 발발한 디스크의 이름을 알고 디스크의 파티션을 발발하였으므로 사양 디스크 포맷을 해야 한다.파하나 시스템이 발발하는 명령(디스크를 포맷하는 명령)은 다음과 같다.mkfs-t[마무리가, 시스템][디바이스명]ormkfs.[마무리가, 시스템][디바이스명](make filesystem이라고 하는 의미="파티션을 완성시켜 준다"라고 하는 의미) ▶의 리눅스의 기본마련이, 시스템은 이하와 같다.5.x버전->ext36.x버전->ext47.x버전->xfs 나쁘지 않아는 CentOS 7을 사용했기 때문에 xfs를 달면 된다.다시 이야기하고, mkfs-t xfs sdb1과 함께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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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단의 명령을 입력하기 전에 파티션 발생했음을 확인해 보자.아까처럼 fdisk/dev/sdb를 입력한 후 p 명령어를 입력하고 파티션 리스트를 보면 된다.자신은 위와 같이 파티션을 발생시켜 주었다. 이 세 가지 파티션을 xfs로 포맷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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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으로 쓰면 된다.CentOS 7버전 대는 기본 퇴근이 시스템에서 xfs를 사용한다고 했는데, xfs의 특징은 전부 sound 같다.==64bit file system대용량 퇴근이 시스템==저널링== 빠른 복구 및 빨리 재기동== 엉뚱하게 정세에서의 빨리 재기동이나 신속한 복구 기능 지원


    포맷까지 완료된 하드디스크 파티션에 파하나를 하나도 나쁘지 않게 생성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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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a라는 파하나울하과인생성하려고했지만 생성되지않는다. 그 이유는 리눅스 시스템에서 장치는 장치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파하나로 인식하기 위해서이므로 마운트를 설정해야 한다.간단하게 말하면, 그 디스크에 직접 액세스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마운트 포인트를 하한 생성하여 그 마운트 포인트를 액세스함으로써 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마운트를 설정하는 명령어는 사용 예를 보면서 살펴보자.mount/dev/sdb 하나/mnt/cdrom 상의 명령이 마운트 설정 명령의 사용 예였던 mount [장치명] [입니다] 의미 디렉토리] 형식이었다.아까 위에서 말했듯이 장치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의미 디렉토리를 지정하여 그 디렉토리를 그 파티션으로 생각하고 쓴다(그 디렉토리를 마운트 포인트라고 한다).하나 더 마운트를 설정해주는데 벌써요.의미 디렉토리를 하과로 해 주자.과인은 /mnt/cdrom 경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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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b1파티션을/mnt/cdrom디렉터리를 마운트 포인트에서 사용한다는 의의 이프니다니다.마운트 설정이 잘 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mount라는 명령을 입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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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unt 명령을 입력하면 맨 아래에 지금 sdb일 파티션이 지정한 경로에 xfs라는 타입으로 마운트가 설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mount 명령은 복잡하게 출력되므로 df-h 명령을 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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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거꾸로 마운트를 푸는 비결을 알아보자.명령어는 사용 예에서 보자.ex)umount/dev/sdb1또는/mnt/cdrom왜'또는'이라는 게 제가 오냐, 마운트를 해제하는 법은 두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1째 해당 파티션을 온 마웅토우하는 법, 두번 첼로 눙마웅토포잉토을 해제하는 법. 그래서 명령어 파티션 마운트를 해제하고, 거과의 마운트 포인트를 해제하며, 거과의 두 가지 명령에 과인된다.


    1.mount또는 umount명령 사용시에는 mount point만 아니라면 에 떨었던 곳에서 사용해도 관계 없는 소리 → 마운트 포인트 경로에서 명령을 사용하면 명령이 없다.2. 사용자와 관련된 것, 데이터가 있는 디렉토리를 마운트 포인터로 사용하지 않→ 기존 데이터가 사라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3. 하나의 파티션은 하나의 마운트 포인트만 갖는 것이 바로 정석이죠 이렇게 171번째 수업 복습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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