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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Midsommar, 2019)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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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우마(Midsommar, 20하나 9)​ ​ 영화[유전]감독의 아리에 스타가 혼자 볼 수 없다는 제목을 가지고, 소마를 토아쯔! 공포영화를 좋아하지만 쫄아서 영화관에서 볼 수 없고, 기다렸다가 스카이TV에 오픈하자마자 결제해서 보게 되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무섭고 기괴한 척 하지만 지루하고 渋은 영화 포커스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겁을 내는 사람도 많았지만 정작 자신은 영화가 소홀해서 겁을 내는 사람도 많았다.주인공이 새로운 가족, 느끼지 못했던 편안함, 소속감에 대해 찾아가는 영화라고 고민했지만, 그냥 빠져들기 때문에 사기(?) 이해할 수 없는 관습에 대해 억지로 넣은 것 같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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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지만 결스토리대로 사이다.그리고 영상미가 너희들의 아름다워서 돈을 주고 본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약 먹고 헤로헤로하는 연출은 최근에 본 헤로연출 중 최고) 그냥 이 영화는 혼자 봤으면 좋겠다... 개인 취향이 맞는 사람이라면 자주 보겠지만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심하게 비난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그래서 마지막으로 미드소마 홍보팀? 스케줄 스토리를 잘 한다고 느꼈다.홍보에서는 상당히 기대감이 높았지만 막상 보니 소견보다 아쉽고 뭔가 渋은 느낌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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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이 영화 본 사람이라면 꼭 봤으면 하는 네이버 검색 : 미드소마 촬영장 이유는 ᄒᄒ 완전 재밌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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