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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use of bts / bts 팝업스토어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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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갔다온 bts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비테스...히히 ​ 막 오픈했을 때 줄을 길게 해야 한다고 말해서 크쵸루보 못 가고 있었는데, 곧 되어 가고 숨 ​ 나는 월요일 1 12시 35분경 도착했지만, 길치 아줌마 쥬은이에키.보통 강남 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쭉 가면 스파오 시쥬이비 사이 골목에 들어가면 되는데 그뎀 오랜만이야. 강남과 한참 길을 헤맸다.미차골목 사이로 들어가면 분홍색 비닐백을 든 아미들이 길을 알고 주신다. 고맙네 어쨌든 팝업스토어 도착해서 줄을 선다면 스탭. 아자 씨는 대기자 명단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위로 올라가서 대기자를 받은 1시에 다시 긴 대기표를 받고 입장해 시스템그에은츄은한 것처럼? 아니야, 나쁘지 않아 무계획 속에서 되면 뉴보통 마을 한바퀴 돌고 1시에 데키쥬루에 서서 팝업 스토어 줄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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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업스토어라면... 본인을 나누어 주다.상품 및 팝업스토어 안내책자 그리고 빙고판을 주는 날 방문 한번에 하나 빙고 가능 빙고 맞출 때마다 선물을 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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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은 가야 3빙고 하도록 스템프 속의 파시과 여자 대히트님.스탬프가 귀여워 매주 바뀐다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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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 전 연필과 팔찌와 서베이큐알코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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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이거 받았어. (위플리에서 설문조사 후에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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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에 입장 군 보 자면 재미 있는 것이 많은 상품이 빙글빙글 돌고 제 눈도 돌아와서 와인의 인형 문화재하고 싶었지만 품절이어서 장 디엔에이 유리 컵과 캐릭터 볼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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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서 물건을 픽업하고 빙고의 판도 1층에서 카페도 1층에 잇오유 ​ 몰랐지만 폴 바셋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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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도 재밌는 말 많았던 ARMY들, 이쪽에서도 나란히 사진을 찍고 즐겁게 놀고 있는 사람은 설 풀이다. 팟팟 내가 나쁘지 않은 것만 찍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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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다란 귀요미 피규어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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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워웡아미들아, 자세로 사진 많이 찍었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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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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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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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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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사고 싶었던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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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의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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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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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즈, 계속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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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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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엔에이, 여기 들어가서 타는 이런 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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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춤추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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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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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렁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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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시의 PV에 자신이 와서 굉장히 예쁜 아래에 피아노가 있는 소음 피아노 sound도 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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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사진을 찍으려는 아미가 가장 많았다.게다가 또 한편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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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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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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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층 카페 담평우왕아미가 행복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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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온가디엔에이글라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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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자마자 이건 사야겠다!!! 소음 금박이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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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산 리유저블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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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괜찮은 채린 예풍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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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샷도 아쉬워서 좀 썼지만 그래도 여기서 커피를 타서 마시면 마실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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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젤 펜이 아니니?이것도 아까워서 어떻게 쓰려고 했는데 잘 쓰려고 자신을 시험 삼아 쓰고 본 것 굿 굿 양과 나 괜찮은 1월까지니까 강남에 1개 있으면 한번 들리셔서 봐도 좋아!딸이랑 다 같이 온 어머니 ARMY들도 있었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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