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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차병원] 소아가면장 - 배꼽 가면장 vs 서혜부 가면장 _ 소아외과 이종인 교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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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00명 중 5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소아 카마면 장.다행히 신생아 배꼽 주위 이자신, 사타구니, 근처가 볼루크 해지는 증상이 자신의 타자, 신기 때문에 아이에게 주의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한상은 소아외과 이정인 교수가 '소아 가면장'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면장은 복부 또한 서혜부(아랫배와 허벅지 사이의 움푹 들어간 부분)의 아래 장기가 혹처럼 튀어나와 있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우리 몸에서 복부와 골반을 가로지르는 근육은 소화기관과 내장기관을 지탱하기 위해 막을 형성하는데, 어릴 때 이 근육막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으면 구멍이 생기고 그 틈에 장기가 빠져서 본인이나 수면장이 발병하는 것입니다. 주된 증상은 배꼽 주변 화본의 서탁부, 소음낭 주변에 생기는 이야기나 이야기 등이 대표적입니다. 초기에는 손으로 누르면 사라지지만 아이가 서 있을 때 더 크게 튀어나오는데, 증상이 심하고 지면에 밀어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혹이 커지고 아이가 심하게 울어 보채면서 통증을 호소합니다. 카묘은 장은 표준 정상 아이의 3~5%에서 발생하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왼쪽보다 오른쪽에 많이 발생합니다. 이중에서 배꼽 주변에 생기는 탈장을 배꼽가면장, 사타구니에 생기는 탈장을 서추부 가면장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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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아를 주로 발병하는 배꼽 탈장은 수술 없이도 생후 한 2개월, 늦지 만 4세에 자연스럽게 치유되고 수술하지 않아도 좋아, 탈장인 것. 탯줄을 둘러싼 근육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나빠져 탯줄이 끊어진 뒤 탯줄이 완전히 닫히지 않은 상태에서 장의 일부가 튀어나오지 않는 것이 원인입니다. 아이가 울거나 배에 힘을 주거나 하면 배꼽이 부풀어 오르지 않으면 배꼽의 탈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부풀어 오른 배꼽을 살짝 누르면 꼬르륵 소리가 나빠져 뱃속으로 들어가곤 합니다. 수술 없이도 나아질 것으로 알려진 탈장이지만 튀어 나쁘지 않아서 온 정도가 심하고 아니며 자연 치유 시기에 보고만 있는 4세 이하도 증상을 보인다면 수술을 통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서혜부 마스크장은 주로 남자아이가 발병하는데, 출생 전 복부에 위치했던 고환이 사타구니 사이로 원위치를 되찾아 내려오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통로가 제대로 막히지 않으면 이 구멍으로 장이 처져 마스크장이 만들어집니다. 서혜부의 마스크 길이는 배꼽 마스크 길이와 달리 발견 즉시 수술을 해야 하는데, 마스크 길이 부위에서 장이 뒤틀려 괴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경부 마스크장 수술은 마스크장이 생기는 구멍(마스크장낭)을 막는 수술로, 구멍이 뚫린 부분의 조직을 묶음(결찰)으로 구멍을 막고 더 이상 장기가 빠져 과인이 오지 않도록 한다. "절개 수술"과 "복강경 수술"의 2종류가 있지만 전체의 재발의 위험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환자의 상태로 수술 비결을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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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장을 의심하고 병원에 가서 '소리 낭수종'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리낭수종은 소리낭 내부에 복수가 차는 질환으로 증상이 심해 영토인 서혜부 근처에서 물주머니가 닿는 것이 특징.가면장과 소리낭수종 전체의 고환 주변 통로가 제대로 막히지 않아 발생하는 증상인데, 가면장은 장조직이 미끄러져 내려와 발생하고, 소리낭수종은 복수가 소리낭에 떠밀려 발생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 세뿌로다 미만의 글씨들은 1세 전후에 복수가 흡수되어 복강 내의 구멍이 차면서 저절로 증상이 사라지는 것이 있으므로 주의 깊은 경과를 살피면 좋을 것입니다. 다만 가면장과 썰매낭수종은 외관상 구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문적 의미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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