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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세연 또 다른 연예인 성추문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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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욜로셀로연구소(가세연)가 김건모에 이어 다른 연예인의 성 추문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종횡 연구소'는 '충격, 단독, 또 다른 연예인 송츄붕 고발'이라는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여기서 "가세영"은 김건모의 성폭행 및 폭행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새로운 연예인의 폭로를 예고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가세영은 외설행위의 주인공에 대해, 김건모씨와 관계가 깊은 데다 유명한 분이다.매우 올바른 생활 이미지"라고 설명하고, 제보자와의 녹음 일부를 공개했다.제보자 A씨는 연예인이 자신이 일하던 가게에서 음란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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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씨는 "가게 사람들은 (해당 연예인에 대해) 알고 있던 것 같은데, 나는 아마추어여서 놀랐다"며 "당시 '무한도전'에 출연했다"고 덧붙여 관심을 끌었다.이어 녹음파일에서 A씨는 "해당 연예인은 웨이터에게 수건을 달라고 한 뒤 여자들 앞에서 성추행을 했다"며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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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이세연 김 용호 전 기자는 キム김건모와 관계가 깊고 유명한 방송인とし이라며 芸能연예인의 이중성, 방송으로 어떻게 포장되고 있는지를 알려드리고 싶다"고 폭로의 의도를 밝혔다.이후 프로그램 댓글 창을 통해 특정 연예인들이 이름이 계속 언급되자, 김용호 전 기자는 "마지막으로 특정 방송명이 나와 말이 많은데 너무 그 방송에 연연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했고, "그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이 많다"고 애매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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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일부에서는 폭로로 인한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네티즌들은 "알려진 정보로 해당 연예인이 누군지 추측하고 있어 문제"라며 "실태조사"에 올라오고 있다. 해당 연예인은 아닐 수도 있지만 걱정이다"며 "누군가를 밝히지 않고 방송을 내보내니 이런 일이 생길 것 같다"며 "다른 연예인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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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강용석은 "2차 피해라는 말이 있지만 상세하는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믿을까"과 "용이에브 기자들이 연예인들의 성추행 폭로를 가장 많이 알지 않은 모두 숨긴 관행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싶었다", ​"우리는 유튜브, 관영 미디어가 없다.기성 미디어가 원하지 않으면, 받아쓰지 않으면 된다」라며, 보다 자극적으로 가공하는 것이 기성 미디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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